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경주 내남

금강석영상 2012. 6. 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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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과 경계를 이루는 내남면의 문화재 일부를 살펴본다

 

경덕왕릉- 신라 제25대 경덕왕(742-765)이 모셔진 왕릉

 

 경덕왕릉 십이지신상 중 하나

 

 경덕왕릉 진입로 소나무

 

 경애왕릉 - 신라 제55대 경애왕(924-927)이 모셔진 왕릉

 

 남간사지 당간지주 - 보물 909호로 절에서 행사나 의식이 있을때 사찰입구에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매달아 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좌우에 세워 단단히 지탱하여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덕천리 유적지-  신라건국초기 사로국 시대 고분인 목관묘 11기. 목곽묘 122기 등 많은 유물이 촐토된 내남면 망성리 덕천리 유적지

 

 망성리고분군- 신라시대 목곽묘 4기와 두혈식 석곡묘 45기, 제사유구 8기, 옹관묘 2기, 근현대묘 3기 등과 그 밖의 뮤물이 출토된 망성리 고분군

 

 민애왕릉- 신라 제44대 민애왕(838-839)이 모셔진 왕릉

 

 배리삼체석불입상 - 보물 제63호인 삼국시대 7세기 경에 만들어진 배리 삼체석불입상

 

삼릉 -신라 제8대 아달라왕(154-184), 신라 제53대 신덕왕(912-917), 신라 제54대 경명왕(917-924)이 모셔진 왕릉인 삼릉

 

 내남면 안심리암각화-이 암각화는 이조천에 합쳐지는 작은 개울 두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 부근에는 10여개의 고인돌이 있어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도 고인돌의 덮개들로 추정된다 1995년 신라문화 동인회 회원들의 조사에 의하여 알려지게 되었는 내남면 안심리 암각화

 

 충의당 - 정무공 최진립(1568-1636)이 살았던곳으로 가옥의 사랑채에 해당된다 처음에는 당호를 흠흠당이라 했는데 1760년경 건물을

수리한후 충의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정무공 초진립을 기리기위하여 세운 정무공최선생 정려비각

 

희강왕릉 - 신라 제43대 희강왕(836-838)이 모셔진 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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