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시절 251

안동껑껑이 사투리 이야기 수몰 그 이후 -1

안동의 정서와 문화를 대변하는 안동 사투리로 지역문화를 이해하며, 사라져 가는 사투리와 안동문화를 전승 보전하면서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기 위하여 남기는 취재 기록물입니다. 안동댐 물이 기어코 우리마을을 덮어뿌렜니더! 우리집이 안동시내로 이사한 닷새 디렛어, 묻핸 예안장터 딧산에 생긴 선작 자아서 통통배를 타고 갔디레!https://youtu.be/ju-Jirer2_E?si=XblqxPBd7TT_vnpE

추억시절 2025.01.15

초등동창생들의 1박 2일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 초교 동창생들의 만남의 즐거운 시간, 헤어져 그동안 잊었던 일상들의 생각하며반가움에 소통하며 대화를 나누었던 오늘의 일정들 그 순간을 회상하며 마음이 평안을 행복을 보태는 60살의환갑생일을 즐기며 1박2일 동안 청송 자연 휴양림에서 웃고떠들고 놀던 기억을 불러 왔습니다.  https://youtu.be/3YIbElJCCek?si=oYVQ3uLYfEcCB3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