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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도 신종플루와 관계없이 풍기인삼축제가 열렸다 축제 마직막날이자 휴일인 18일에는 인삼구입을 하려온 관광객들로 인하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풍기 인터체인지에서 2키로가 넘는 차량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이 정체구간을 빠져나가는데만 30분 이상이 소요
되었으며 얌체족같은 차량끼어들기가 더 심한 정체현상을 발생케한다 날씨마져 심한바람이 불어 기상조건은 안좋지만 그래도 모여
드는 사람들로 인하여 마지막 축제를 즐기는것이다 인삼재배자는 가꾸어온 임삼을 다 팔고자 마지막 떨이를 하고 있다 예년에 비하여
하천에도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고 물도 많이 가두어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풍기인삼축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풍기인삼축제 마스코트
풍기인삼축제장 전경
인삼축제 하천변 조형물
인삼밭 시연
야생화 전시장에서
민속공연장에서 한마당
북을 세번치고 소원을 적어서 서낭당에 걸어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함
6년근 및 5년근 인삼
풍기인삼축제장 인파
한잔에 500원하는 즉석 인삼쥬스 코너장
인삼을 사고파는 흥정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