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고봉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곳곳에 기암괴석이나타나고 남동쪽과 북서쪽 사면을 따라 각각 장선천과 독곡천이 흐른다 산정부는 신갈나무, 졸참나무 등의 낙엽 활엽수림을 이루며 600미터의 이하 지역에는 개비자나무, 상수리나무, 소나무 등이 자란다 그박에 고채목, 천마제난초 등의 희귀식물이 자란다 산의 동쪽 2키로 지점에 위치 하는 높이 350미터의 베티재는 예로부터 전라도와 충천도를 연결하는 주요통로였으며 현재 여수- 청주를잇는 국도가 통과한다 태고사, 안심사, 낙조대 월성고지, 철모봉, 깃대 등의명승지가 있으며 특히 마천대에서 낙조대까지의 산세가 매우 아름답다 동쪽 산록에는 옛고을인 진산이 있으며 산장, 구름다리, 케이블카 등의 관광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암절벽이 절경인 전라북도 대둔산도립공원과 숲, 계곡이 아름다운 충청남도 대둔산도립공원으로 구분된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바라본 대둔산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본 대둔산
케이블카 정상 철사다리에서
구름다리로 가기위한 인파들
절벽위에 서있는 작은소나무
구름다리위에서 내려다 보는 호텔 주차장
케이블카가 올라오는 길 날씨가 청명하지를 못하여서 흐림
많은 사람들이 구름다리위를 건너가고 있음
마천대 정상을 향하여 오르고 있는 계단
기암괴석 바위중의 하나
정상 고지를 향하여 부지런히 올라가고
구름다리위로 쉴새없이 사람들이 몰려옴
하산길도 사람들로 인하여 정체현상이 나타남
하산길이 워낙 돌이 많아서 내려가기가 상당히 어려움
실미도의 유격훈련이 생각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