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금강석영상 2010. 10. 11. 14:02
728x90

2010년 `10월 10일날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대충 정신차리고 5시 30분에 출발아여 대구를 거쳐서 문경과 충주 그리고 여주를 거쳐 남양주와 의정부, 동두천, 한탄강을 지나 전곡을 지나고 연천 왕징면 북삼리에 도착하여 보니 오전11시 50분정도 점심 여장을  풀고 하다보니 어느덧 돌아올 시간이다 시간 있을때 보아야 하는데 태풍 전망대도 가보지  못하고 되돌아 집에 오니 밤 정각 12시 그야말로 새벽 별을 보고 갔다가 한밤중에 들어 왔다 왕복 거리가 800키로 정도, 오다 가다 구경도 해야 하는데 구경도 못한 아쉬움이 있는데 특이한것은 동두천에 처음가본곳 미 2사단이 주둔하여서 그런지 다니는것은 코쟁이고 상점 간판이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38선을 넘어 가면서 표식이 조금 초라해 보이네요

 

 38선을 경계로 구석기 나라인 연천을 알리는 홍보탑

 

 

 

 군대에 있을대 많이 보았는데 30년이 더 흐른 지금에도 그데로 남아 있는 적 탱크 저지선 장애물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한장소

 

 

'여행이야기 > 여행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0) 2010.11.08
포항 내연산  (0) 2010.10.18
충주포럼  (0) 2010.10.02
안동탈춤전경 일부분  (0) 2010.09.27
고통방문  (0)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