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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막바지인 8월말 휴일에 1박 2일로 고통을 방문하였다 서울에서 당초 내려오기로 하였던 사람이 차질이 생겨 1사람만 방문하고 대구에서 2사람, 그리고 나포함 해서 4명 그리고 고향 후배들과 손님들 합하여 여럿이서 북적거렸다 후배들의 사전 준비가 이었기에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아도 그런데로 숙식이 해결되고 맑은 공기 아래에서 구름이 모여 있었지만 그래로 구름속으로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그옛날 마당 멍석위에서 별을 보던 추억을 떠올렸다 모기도 많고 벌레도 많다고 생각 되었는데 아주 간혹 몇마리가 날아 다니고 있어서 벌레와 모기때문에 불편함은 없었다 늦은 저녁시간이 되어서 같이 온 일행들이 각자 알아서 잠잘곳을 찾아서 하루밤을 정미소 큰길에서 땅을 베개삼아 들어 누웠던 것처럼 동네 아래에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휴식과 함께 꿈나라로 함께 가는것으로 상상속으로 들어가서 잠깐 사이에 벌써 새벽이 되었다
월영교 분수를 뿜어내는 다리앞에서
늦은밤에 도착하여 고기 구어 먹고 있음
고향 후배들과
청량산 박물관에서 종이에 글씨를 찍음
청량산 박물관에서 청량산 홍보물 시청중
박물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량산
청량산 입구에 있는 식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