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을 한 이불 덮고 살아왔지만,
여전히 서로의 속을 잘 알 수 없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도리어 소중함을 모르는 '남남'인 관계,
그것이 부부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내 반쪽을 만나 결혼한다고 마냥 설레던 20대,
'이건 진짜 사기 결혼이다!' 눈만 뜨면 싸우던 30대,
서로에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40대,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가는 50대,
어느덧 조금씩 이별을 걱정하는 60대 그 후...
활활 타오르는 열정적인 사랑부터
늦여름의 나른함처럼 스며든 사랑까지...
긴 세월, 때마다 그 모양은 다르지만
그 이름은 같은 부부간의 사랑, 사랑, 사랑...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열애 중인 연인들, 예비부부들!
옆에 있는 그 사람에게 확신이 없나요?
어느새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 버린 부부들!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망설여지시나요?
그렇다면 따뜻한 하루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여 내 옆에 있는 그 사람과 함께
따뜻한 공연을 관람해보세요.
이 공연은 여러분의 자고 있던 사랑 세포를
톡톡 깨워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면 더욱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따뜻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20분(1인 2매)을 선정하여 총 40명에게
무료 공연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댓글 남기실 때 원하는 관람 일자 남기시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올겨울,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사랑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세요.
'여행이야기 > 여행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0) | 2018.12.09 |
---|---|
멋진 하루를 선물 해주세요 (0) | 2018.12.08 |
긍정적인 생각 (0) | 2018.12.06 |
당신이 있어 참 좋다 (0) | 2018.12.04 |
녹둔도를 아십니까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