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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례동 22번지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은 1만2천평 규모에 200여채의 건물이 있고 60년대의 순천읍내거리, 70년대의 서울 봉천동 달동네와 80년대 서울 변두리 번화가를 시대별로 구성 해놓았다 이곳에서 드라마 촬영작품은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영화 그해여름과 마파도, 2007년 드라마 이웃의 젊은이를 위하여 영화 님은먼곳에, 2008년도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영화 아부지와 블러디 쉐이크 등이 있다 서울 달동네 세트장에 가보면 60년대 70년대 아주 가난한하게 살던 시적을 떠오르게 하며 저렇게 좁은 방에서 대가족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트장의 입장료는 1인당 3천원이고 주차료는 소형차량 기준 500원(1시간)인데 둘러보는데는 1시간 정도이면 충분한것 같다
북경반점 건물
육일문구점
서부카바레
여인숙으로 들어가는 골목입구
족발 순대집인 칠성옥
제일 가격이 많이 나갔던 오곡 쌀상회
황제 양잠점과 청수상회
로랑의상실과 이화전자
서부떡방아간
장외과 의원
수입상회인 우미관 앞에서
마을 중간으로 흘러가는 하천
행정기관인 영천동사무소
시내버스 정류장
60~70년대 달동네 전경
달동네 입구 길성상회 구멍가게
달동네을 올라가는 첫입구 오르막
달동네 공동 우물
나무 전봇대에 달려있는 가로등 불빛 하나로 더높이 올라가야하는 집들
달동네에 흔히 볼 수 있는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