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대구모임 2010년 4월10일날 6월의 고향모임 행사준비겸 대구 정기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었으나 참석률이 저조하여 향후 모임시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ㅇ 일 시 : 2010년 04월10일 오후 6:00 ㅇ 장 소 : 대구 동촌유원지 그린식당 ㅇ 참 석 (존칭생략, 무순) : 권수동, 엄사섭, 이춘희, 김갑수, 한동순, 임순철, 이원.. 추억시절/고향생각 2010.04.12
동계국교방문(2010년3월) 2010년 3월 28일 21회 동기생 모임의 일환으로 동계국민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매번 가보면 느낀 사항이지만 관리가 제데로 되지 않아서 시설이 엉망이고 개인이 임대하여 비닐하우스 농사을 짖는 관계로 1층교실안에는 잡다한것들이 가득차 있었네요 언제 말끔하게 정리가 될것인지 심히 걱정입니다 .. 추억시절/초등학교 2010.03.28
[스크랩] 안동시가지 옛 지명유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시는?..안동 시군 통폐합 이전에 지정문화재가 가장 많았던 고장은?.. 안동 정답은 둘 다 '안동'이다. 안동시가 면적 기준으로 가장 큰 시가 된 것은 1995년 안동군이 안동시에 편입됐기 때문이다. 1992년 통계로 국보와 보물 등을 포함해 국가 또는 시도가 지정한 문화재는 안동군이.. 추억시절/고향생각 2009.12.04
[스크랩] 21회앨범사진복원-1 국민학교 줄업한지도 어느덧 39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아마 이사몇번다닌다고 앨범을 잊어버렸을것인디 여기에국민학교 졸업시절 앨범사진을 복원하여 게재합니다 추억시절/초등학교 2009.10.12
[스크랩] 다래에서 예안장터까지, 옛길을 다시 가다(1) 저는 지금(09.03.08일) 다래에서 예안장터까지 물 빠진 옛길을 걷고 있습니다. 비록 전쟁 후, 폐허의 땅처럼 처절하게 일그러 진 모습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곳이기에 그냥 보이는대로 욕심껏 촬영하느라 짜임새가 없습니다. 그러나 더듬어 내려가는 길의 순서는 바뀌지 않았으니, 기.. 추억시절/고향생각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