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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들어 눈이 제법 많이 내렸지만 비와 함께 내려서 그렇게 쌓이지를 않았다 12일날 저녁부터 새벽까지도 많은 눈이 왔다 이번 눈으로 인하여 불국사를 한번 갔다 와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후에야 도착하니 이미 눈이 많이 녹아내려서 눈이 왔다는 흔적만 남겨놓았다 이미 지붕에과 처마끝 댓돌위에는 눈이 흔적도 없다 설경으로 찍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왕 왔는걸음에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보문에서 불국사로 넘어가는 보불로길 우측 하동마을
주차장에서 불국사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서
석가탑과 다보탑
돌탑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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