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봉현면 대촌2리 솔향기 녹색체험으로 유명한 솔향기 마을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장군봉 및에 산으로 둘러싸여진 공기좋고 물좋은 마을이다 2006년도 당시 농림부에 녹색농촌 체험마을을 신청하여 정부보조금 2억원을 지원받아 팬션 3동과 정자와 하천 정비에 사용하였다 아을에서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운영하는데 겨울 체험으로는 전통두부를 만들어 보고 시식과 함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수 있는 전통체험이 있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하고 그후 고운 최치원이 여지, 여사, 두대사와 함께 중건하였다 임진왜란때에는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기지로 식량을 비축하고 부상한 승병의 뒷바라지를 하였으며 석학으로 이름난 함홍선사가 이곳에 후학을 지도 할 때에는 무려 500여명의 대중스님이 수행한 도량으로 유명하다
중앙고속도로 춘천가는 방향에 있는 안동휴게소 저녁무렵 풍경
풍기역안에 있는 조형수족관, 물고기가 추워서 활동을 하지 못하고 구석코너에 몰려 있음
솔향기마을의 농촌체험안의 숙식처 주방 풍경
솔향기마을의 체험장의 숙식처 내부 모습
전통체험으로 하고 있는 두부를 하루 두판정도 만들어 내는데 방이 너무 뜨거워 짐찔방 대용으로 사용함, 이불을 4겹깔아도 엉덩이가 데일정도임
하천 정비를 하면서 만들 물레방인데 겨울이라서 돌지 않음
소백산 줄기에서 내려오는 물로 약수터를 만듬, 물이 얼어서 약수는 나오지 않음
솔향기 마을앞에 있는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 당수나무
소백산 줄기 장군봉으로 올라가는 임도 등산로, 눈이 녹지 않아서 길이 상당히 미끄러움
등산을 하던 중간에서 솔향기 마을을 바라보면서
소백산 장군봉 등산길에 한컷 너무 추워서 모자를 벚지 못하고 그냥 찍음
멀리 구름속에 쌓여있는 소백산 자락이 보임
정부 보조금으로 지어놓은 팬션, 사전에 예약을 하면 이용이 가능함
부석사로 가는 국도변에 위치한 조은하루의 입구를 지키는 남여 조각상
고운사를 지키는 일주문 좌우로 차량 통행이 가능함
고운사 내에 있는 대웅보전
고운사 후원에 위치한 낡은 건물
고운사 내에 연지암을 뒤에두고 한컷촬영
고운사 내에 만덕당이 있는 뜰을 배경으로
고운사 내에 있는 가운루인데 소하천에도 기둥으로 받쳐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