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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삼천포)의 남해를 둘러 보기로하고 일정을 잡아 여행길을 떠났다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지를 못하여 우선 사천시에 있는 유람선을 타보고 보리암을 구경하고 통영으로 가서 또다시 소매몰도와 이순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 있는 제승도를 배로 유람하고 돌아왔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이번 여행길은 유람선만 실컷 타고 다닌것 같다 겨울이라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만 그래도 구경은 좋은것이다
사천시 유람선 선착장에 있는 조형물인데 사람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함
대형 유람선으로 천톤정도크기에 천명에서 약간 모자라는 승선인원이며 선상안에서도 화려한 쑈와 조명시설이 있고 운행시간은 2시간정도이며 가격은 1인당 16,000원이며 삼천포 대교를 빠져나와 남해 바다를 돌아서 삼천포 화력발전소등을 거치고 있다
삼천포 대교임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도 유람선 선상에 나와서 한컷찍음 미처 마스크를 벗지 못함
유람선에서 지나가는 바다를 보고 푸른 바다와 아주 작은섬이 보임
생계를 위하여 고기를 잡아서 항구를 향하여 들어오는 배
바닷가에 있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바다에서 사천시를 바라보면서
유람선을 따라다니는 갈매기 한마리
한려 해상공원을 유람시킬 유람선배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을 모셔놓은 사당 충무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
충무사 앞마당에 심어놓은 우람한 소나무
충무사 앞 마당에서 바라본 전경
한려해상 공원바다에 있는 거북선 등대
한강에서 있던 거북선을 옮겨 놓음
거북선앞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