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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직할시의 광안리 해수욕장을 날씨도 추운데 불구하고 한번 둘러 보았다 남쪽지방이라 그런지 추위가 훨씬 덜한것같다 바닷가에는 지난 여름의 추억을 더듬고 넓은 백사장의 모래를 흠미하면서 파도에 실려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러 듬성듬성 사람들이 나왔다 아울러 개인의 건강을 위하여 옷으로 완전무장하고 눈만 내어놓고 조깅을 하는 사람과 기르는 개와 함께 걸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 복작거리던 여름 보다는 텅빈 겨울의 해수욕장이 훨씬 넓어보이고 편안해 보인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하염없이 올라가는 빌딩들
백사장에 간간이 나와있는 연인들
쌍둥이 건축해놓은 빌딩
백사장에서 사진찍는데 개한마리가 다가와서 찍힘
가다가 쉬어갈 수 있는 계단
광안리 해수욕장에 조성해놓은 조형물
광안리 대교
광안리 해수욕장의 야간 풍경
요것은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야간 풍경으로 삽입하였음
보문단지 입구 도로변에 설치해놓은 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