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봄날이 완전히 풀리기전에 시내 가벼운 등산행을 석탈해왕능을 깃점으로 하여 소금강을 거쳐서 약수탕을 뒤로하고 금학산을 거쳐서
내려오는 2시간정도 산행이었네요
등산로 진입하기전 데크 계단
5부능선에 있는 건물
아직은 봄이 되려면 멀었음 나무가지가 앙상하고
약수터 쉼터
경주 예술의 전당 건물
산불이 난후 뒷 풍경
철탑밑으로
등산로 진입로 인공계단
석탈해 왕능
왕능에 누워 있는 소나무
금학산에서 바라본 시내전경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