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오랫추위가 물러가고 모처럼 명절을 맞이하여 다대포 일몰을 구경하러 갔는데 날씨가 많이 흐린관계로 일몰 풍경은 좋지 못하였다 그런와중에 이왕멀리 온것 평소 명성이 자자한 거가대교를 구경하기로하고 거가대교로 향하는중 모두들 휴일이라서 구경가는 차량들로 인하여 교통체증이 말이 아니다 중간에 되돌아 갈까 하는 생각속에서 가덕도를 진입하는 순간 되돌아 갈 수도 없어서 끝까지 갔지만 생각하였던것 보다 그렇게 좋았다고는 생각이 안든다 투자는 엄청 많이 하였지만 , 몽돌해안가에서 먹을거리를 찾았지만 온통 바가지 움식뿐이라 오뎅몇개먹고 다시 다대포로 와서 구름이 잔뜩낀 다대포 일몰에 실망하고 그냥 발길을 집으로 향하였던 하루인것이다
다대포 일몰(구름때문에 일몰이 이상함)
다대포 해수욕장 중 일부는 매립을 조성하고 있음
다대포 해수욕장 안내길 데크
다대포 해수욕장에 있는 거북모양 바위
다대포 해수욕장 전망대 데크시설
거가대교 해저터널 진입 입구
거가대교 휴게소 앞 마을 전경
거가대교 해저터널 진입한후 추월차로 시점앞
거가대교 해저터널 해저깊이 26미터지점
거가대교 해저터널 출구를 바라보면서
거가대교 지상도로 위에서
몽돌해안 바닷가
멀리서 바라본 거가대교 전경
거가대교를 배경으로 순간포착
경주 사적지 첨성대 진입로 밤풍경
동부사적지 능 야경
첨성대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