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계절 이용할 수 있고 비나 눈이와도 이용 할 수 있다는 삼척 레일 바이크 타러 아침일찍부터 출발하여 삼척에 도착하니 12시가
안되어서 예약은 오후 2시라 예매표를 12시 30분으로 바꾸어서 해안절경을 따라 5.4키로 이상 달려서 가니 바닷바람도 상쾌하고
동굴속에 설치 해놓은 조명 불빛도 아기 자기하니 민자자본이 엄청 들었구나 생각한다 어디가도 민원은 있어 레일이 마을옆을 지나니
소음때문에 소음을 해결 하라고 플랭카드가 붙어 있다 경주도 동해안 절경을 따라 레일 바이크를 설치하면 수익성은 있다고 생각된다
내려오는길에 고래볼 해수욕장과 영덕대게 축제장을 들렀는데 대게 축제장에는 대게보다는 온갖 잡동사니 파는곳이 더많았다
삼척시 용화리 레일바이크 정거장 표시
용화리 레일바이크 정거장 건물
용화리 정거장 앞 공터인데 산에는 아직까지도 눈이 남아 있음
용화리 정거장 뒷 배경 바닷가
리일바이크 사계절용
사계절용 레일바이크 내부
승객을 기다리고 있는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를 타기전에
줄지어 주차해있는 바이크
레일바이크를 승차하고서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2인용
궁정리와 용화리에서 출발하여 교행하고 있음
축제 페스티발 굴입구
굴안의 조명 불빛
중간 휴식장소의 조형물
휴식장소에 전시해놓은 바이크 위에서
삼척이 자랑하는 해송숲 레일길
기착지인 궁정리 정거장 전경
비와 눈과 햇볕을 막아주는 쉼터
영덕 고래볼 해수욕장 고래 조형물
만원에 접수하여 대게낚시를 할 수 있는접수처 재수좋으면 10만원어치도 건져올림 본인이 건져올린것은 본인이 갖고감
대게 축제에 대게 파는곳은 이곳이 전부 합하여 세번째임 전시해놓은 것을 합하면 40만원임
어른들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놀이극의 출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