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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해바라기 꽃을 '태양의 꽃(sunflower)'이라 부르네요. 그 이유는 '해를 닮은 모양'과 '해를 따라 움직이는 꽃'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란 해바라기 꽃을 생각하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여름의 초입에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를 조기 개화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열렸습니다.
함안군은 오는 6월 22일부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22일 개장에 이어 개막식은 26일 오전 11시 함안화천농악 공연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군은 당초 축제 종료일을 7월 14일로 계획했으나 개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Lv90c9PkM0?si=JYCQvu6xwTtIM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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