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복사꽃이 한창이던 반곡지에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쉼없이 찾아왔는데 5월의 중순경에
접어든 이때에는 반곡지의 화려한 명성은 날아가고 저수지의 물풀과 지저분함이 남아있다
그래도 예년에 비하여 주차장도 만들었고 데크로 사진 포토죤과 다리도 생겼으니 편의시설은
더 좋아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