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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사는 신라성덕왕 18년(719)에 중아찬 김지성이 자신의 장전을 희사하여 부모의 명복과 일족 국왕의
안녕을 빌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현재 대적광전에 봉안된 석조비로자나불의 머리부분과 앞면은 웨손이
심하고 광배와 대좌는 없어졌다
경북유형문화재 제318호인 감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도 문화재 제95호인 감산사지 삼층석탑
감산사는 신라성덕왕 18년(719)에 중아찬 김지성이 자신의 장전을 희사하여 부모의 명복과 일족 국왕의
안녕을 빌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현재 대적광전에 봉안된 석조비로자나불의 머리부분과 앞면은 웨손이
심하고 광배와 대좌는 없어졌다
경북유형문화재 제318호인 감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도 문화재 제95호인 감산사지 삼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