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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구 국제 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이 9월1일 오후8시부터 대구 두류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개막공연에는 반주없이 목소리로만 노래하는 아카펠라팀과 가수 해바라기, 복고밴드 미쓰고와
내고향싱싱별곡의 단비 와 러시아 무용수들이 함께 하였다 이날 저녁 두류공원에 대구 시민들이 너무
많이 운집하여 야외공연장은 물론 뒤의 잔디광장등에도 발디딜틈이 없이 빼곡하였다
날씨마져 초가을처럼 선선하고 하늘에 떠 있는 달빛을 벗삼아 운치 있는 자연속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것이 대구 시민들의 행운이라 할 수 있다
대구 두류공원 조명 조형물
두류공원에서 바라본 두류타워
개막식공연 사회자
야외공연장에 운집한 관중
러시아 무용수 공연
링을 가지고 공연
러시아 무용수들의 공연
내고향싱싱별곡의 사회자 및 가수 단비
반주없이 목소리로만 화음을 내면 공연하는 팀
밴드공연팀의 싱어
밴드공연팀의 베이스기타 및 오르간
밴드공연팀의 드럼주자
밴드공연팀의 리더기타
해바리가 가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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