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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번째 맞이하는 의성산수유 축제 현장에 도착해보면 어딘가에 조금 부족함을 느낀다 산수유 군락도 한곳에 집중하여 있지않고
여러군데 떨어져서 조금씩 있다 축제분위기도 갈수록 썰렁한것 같고 축제 햇수를 거듭할 수록 매번 똑같은 패턴에다 산수유 나무숫자는
고정되어 있고 산수유 개화도 매년 들쭉날쭉하여 활짝꽃이 피는 시기를 맞추기 어렵다 그리고 오후 늦으막에 화전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건물이 들어서고 주차장이 들어서서 사진 포인트를 막아 버렸다 어딘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 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