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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련한 마음”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 말씀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아니한다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없다고 하고 또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두 번째 세 번째로 항상 미루어내는 모습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분명히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서
알지만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 귀하게 만들어주신
그 생각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오히려 모든 생각들이
자신에게 유익한 것만 먼저 생각하는 것
참 허망한 생각들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주님 앞에 돌아와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대로
살겠노라고 고백하는 자! 하나님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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