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제52회 진해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9일 낮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여좌천 주변 연못이 떨어진 벚꽃잎으로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진해 군항제 벚꽃 개화가 이번 주말을 절정으로 낙화가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