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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며칠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진눈깨비가 드디어 저녁에는 눈으변해서 모처럼 만에 엄청 내렸다 아침 일찍이 교육을 받으러 불국사로 올라가야 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도로로 나가보니 차들이 엄청 거북이 걸음이다 그래도 차량 톻행이 많은 국도변이 눈이 덜 쌓여다 싶어서 방향을 틀었건만 신호등 대기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차량 체증때문에 다시 국도에서 뉴턴을 하여 보문단지로 가니 눈은 많이 쌓여있는데 차량 체증은 없네 쉬엄쉬엄 가면서 도로 좌우측으로 설경도 구경하고 쌓여있는 눈도 구경하면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교육받고 난후 뒤늦게 첨성대와 안압지를 방문하였으나 이미 눈은 녹아서 설경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아파트에서 아침에 움직이기 전에 이미 차량들이 자국을 남김
황성공원에도 많은 눈이 쌓이고
북천 고수부지에도
보문단지 보문호수내 전경
보물에서 도로가의 어느식당 건물
보불로와 마주한 인접한 산
민속공예촌 전경
보물로에 있는 팬션마을
코오롱 호텔 들어가는 입구
아래 주차장에서 불국사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
불국사 정문 표를 받는곳
불국사 정문에 들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