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사적 제16호) 이 성은 모양이 반달같다하여 반월성, 신월성 신라의 왕이 거처하던곳이라 해서 재성이라고도 하는 왕성이다 경주지역의 어느 성보다 기록이 풍부하고 성지도 잘 남아 있다 삼국사기에 파사왕때에 금성 동남에 월성을 쌓았는데 그 길이가 1,203보라 하였다 둘레는 약 2,400미터이다 현재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