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지(사적제6호) 이 절터는 삼국시대 거찰이었던 황룡사지이다 553년(진흥왕14)에 월성의 동쪽에 새로운 궁구러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사찰로 고쳐 짓게하여절 이름을 황룡사라고 하였다가 17년만에 완성하고 황룡사로 고쳤다고 한다 574년(진흥왕35)에 주존불을 비롯하여 금동삼..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7.24
분황사 석탑(국보제30호) 이 탑은 안산암을 벽돌(전)크기로 만들어 쌓은 삼국시대 신라의 모전석탑으로 높이는 9.3미터이다 기단은 한변 약13미터. 높이 약1.06미터의 막돌로 쌓은 토축 단층으로 전탑기단의 통식을 보여주며 그 중앙에 1층 탑신을 받치기위하여 화강암으로 한층을 마련하였다 기단 위에는 네 모퉁..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