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주부의 감동글 어느주부의 감동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 자유토론/자유게시판 2010.07.01
최화정 비키니입고 라디오방송진행 최화정이 어제 방송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생방송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요. 그 약속을 진짜로 지켰네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오프닝을 마친 그녀는 부끄러웠는지 바로 옷을 입.. 자유토론/자유게시판 2010.06.25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 자유토론/자유게시판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