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열기구에서 본 보문단지

금강석1 2012. 6. 24. 14:00

경주에는  헬륨가스를 이용하여 150미터 높이로 올라가는 열기구 전망대가 있다 탑승시간은 약 15분 정도이고

최상승 높이에서는 약 7분간 정도 머물러 있는데 이때 보문단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이미 세계

주요나라 관광 도시 프랑스 파리, 미국 나이가라, 벨기에 브루셀, 독일 베르린,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에서도 운영

 되고 있는  열기구 전망대는신라천년 고도 경주에서도 보여주는 관광에서 직접 즐기는 관광으로 변화되고 있다

처음 출발 할때 살짝 흔들리는것을 제외하고는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조용하게 올라가는데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도 무서워 않고 최상승까지 올라가서 보문단지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한 사람의 안전요원이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관광해설사를 겸하고 있는데 한번쯤 경험을 하여보자

 

 높이 150미터까지 상승하는 보문단지내 열기구

 

 보문단지 호수을 주위로 한 전경인데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아서 하늘이 온통 잿빛임

 

 고도30미터 높이서 바라본 보문호수인데 멀리 또 하나의 열기구가 상승중임

 

경주월드 주변을 주심으로

 

 천군동에 위치하 콘도인데 로마시대 건물처럼 보임

 

 엑스포장내 황룡사 9층탑의 조형물

 

 엑스포 공원

 

 신라밀레니엄 파크로서  멀리 대대왕의 꿈(태종무열왕)의 촬영 세트장이 보임

 

 

 교육공무원의 휴식처인 경주교육문화원

 

 천군동 휴게소

 

 휠튼호텔, 조선호텔, 코모드 호텔등 주변

 

 해질무렵의 보문단지 모습으로서 저멀리 골프장의 불이 들어오는 전경

 

 경주월드 앞 도로을 중심으로

 

 천군동의 경지정리된 답 모습으로 뒷편의 골기와 마을의 모습이 잘정돈됨

 

 과거 행정의 천군동 사무소가 있었던 마을

 

 천군동 매립장내 있는 소각장의 굴뚝이 멀리 보이는데 이 사진으로 보아서는 무엇을 나타내는지 전혀 모름

 

 주차장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경주월드내 워터파크 및 수영장

 

 

 하늘높이 올라가는 두줄 그네로 어린아이가 즐기고 있음

 

 보물 제168호인 천군리삼층석탑은 동,서로 서있는 통일 신라시대의 쌍탑이며 두 탑이 거의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열기구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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