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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산행코스로 능성재에서 김유신이 불굴사 원효암에서 삼국통일의 도업을 닦고 맞은편 산에서
백마가 큰소리로 울며 승천하였다는 명산의 전설의 장군바위와 용주암을 거쳐서 그 유명하게 한가지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는 갓바위를 지나서 경산 와촌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오늘다라 산위에 부는 바람이
어찌나 매서운지 봄날이라 하여도 한기를 느낄정도로 추웠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그런지 정상에도
진달래꽃이 만발하고 가는길은 바위투성이에 험난하여도 등산길은 괜찮은것 같다 모든 등산객이 사시사철
이용하는 곳이 아닌가 싶다
김유신이 불굴사 원효암에서 삼국통일의 도업을 닦고 맞은편 산에서 백마가 큰 소리로 울며 승천하였다는
명산의 장군바위
팔공산 등산길의 고목나무 내릿골
명마산에서 내려다본 마을전경
용주암으로 가는 등산로 중간에서
등산로 정상에서 만난 진달래꽃
용주암으로 가는 등산로에서 바라다 본 갓바위 건축물
용주암 전경
용주암 절 내의 풍경
용주암에 있는 석탑
용주암 절에는 이제 봉우리를 맺은 목련화(산아래에는 벌써 지고 없음)
산에 가면 어디든 볼 수 있는 야생화꽃
갓바위 부처 모습
초파일을 대비하여 매달아놓은 연등
갓바위에서 내려다본 용주암 절
때가 지난 영덕 복사꽃잎 이미 가지에 잎이나서 붉은색이 많이 바램
민들레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