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동을 주시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2절 말씀에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아들의 관하여
성경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약속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우리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서
하나님을 조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관한 기록들이 모두 현장인
바로 이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로 이 복음이
현장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예수님 사후 사도들이
이어 왔고 이제는 바로 우리가 그 복음의 현장을 만들고
간증의 현장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약속의 말씀을 보내왔지만
백성들은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었지요. 이를 보다 못한
하나님은 예수님을 직접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행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주셨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몸을 통해서 행동을 통해서
믿음으로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하나님은 이 시대에 신약성경을 이루어 가는
우리 성도들의 행동을 유별나게 주시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7장 17절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빌립보서 4장 9절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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