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요즈음 새들이 새끼를 기르는 시절인것 같습니다
경주 황성공원에 수십년부터 명물이 된 후투티 새끼 기르는 모습입니다
전국의 사진 애호가님들이 후투티 촬영을 위하여 방문하니 그야말로 공원이
북적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