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맛배기 남한에서 제주도 한라산 다음으로 높다는 지리산 천왕봉(1918m)을 당일 코스로 올라가기 위하여 아침 새벅 5시에 경주를 출발하여 경남 산청에 9시도착 9시10분에 중산리 탐방지원센터에서 등반을 시작하여 법계사, 로터리대피소를 거쳐 천왕봉을 남들보다 등반을 잘하지 못하여 무려 5시간만에 정상에 .. 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20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