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불국 이번에는 외동읍과 불굴동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감산사지 삼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5번지에 위치한 감산사는 신라성덕왕 18년(719)에 종아찬 김지성이 세운 절이다 무너져 있던 이 탑은 1965년에 다시 세웠으며 현재 높이는 3.3미터이다 기단은 2층으로 하..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