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안락정 이 건물은 1780년(영조4)경에 건립한 월성손씨 문중의 서장으로 정자의 기능도 함께 한 가옥이다 두 기능을 읽게하는 안락정과 성산제라는 현판이 대청 정면과 배면 상부에 각기 걸려 있다 마을 동구에서 전방으로 약 300미터정도 떨어진 인동으로 가는 길 좌측 언덕위에 남서향으로 앉아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