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왕릉(사적제181호) 이 능은 경주의 동남쪽에 있는 낭산의 남족 말단에 자리잡은 신문왕릉이다 봉분의 크기가 지름29미터 높이 7.5미터인 원형 봉토분으로 봉분의 하단에는 호석을 돌렸다 호석은 지대석 위에 장방형 자연 할석을 5단으로 쌓고갑석을 얹어 조영한것으로 호석 둘레를 돌아가며 장방형 판석의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4.01.19
경주천군리사지(사적제82호) 이 절터는 보문호의 북쪽 현재 서라벌초등학교에서 동쪽으로 약 100미터 떨어진곳에 우치하며 통일신라시대의 삼층석탑2기가 남아 있다 절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석탑의 존재로 미루어 볼때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것으로 보인다 1938년에 일본인들이 처음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는데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11.21
망덕사지(사적제7호) 이곳은 통일신라시대의 망덕사터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망덕사는 685년(신문왕5) 4월에 창건하였다고 한다 사천오아사 앞들 한가운데 있었던 절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당나라가 두번이나 신라를 공격 하였으나 패배 하자 다 ㅇ고종이 당시 김인문을 다라 당에 가서 옥에 갇혀있던 신라..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7.25
망덕사지 당간지주(보물(제69호) 당간지주란 사찰입구의 당간을 세우는 기둥을 말하며 찰간이라고 한다 당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세우는 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본래 당은 보당 또는 천당이라 하는 깃발의 일종이다 그 형태는 깃발을 사용하여 간두에 용머리 모양을 놓고 그 아래에는 비단이나 천..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2.08
동남산 반월성 경주 문화재 탐방에 동남산 과 반월성 쪽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경주월성- 이곳은 신라시대 궁궐이 있었던곳이다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 또는 월성이라 불렀으며 임금이 사는 성이라 하여 재성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부터 반월성이라 불려 오늘에 이른다 성을 쌓기..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