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리 사지(사적제390호) 이 절터는 낭산과 명활산 아이의 보문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보문리 사지이다 보문사의 창거 ㄴ연대는 알수 없으며석재유물이나 가람배치로 보아 통일 신라시대에 건림된 절로 추측하고 있다 이곳에서 보문이라고 새긴 기와가 출토되어 보문사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현자 금당지,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4.06.29
남간사지당간지주(보물 제909호) 이 지주는 남간사지 남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지주로 높이 3.6미터이다 조성 당시에는 양 지주 사이에 당간을 세웠떤 간대가 있었을것이나 지금은 없어지고 지주만 남아 있다 두 지주는 동서로 70센치미터의 간격을 두고 마주 보고 서있는데 바깥면 모서리 윗부분에만 모죽임이있..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6.13
망덕사지 당간지주(보물(제69호) 당간지주란 사찰입구의 당간을 세우는 기둥을 말하며 찰간이라고 한다 당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세우는 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본래 당은 보당 또는 천당이라 하는 깃발의 일종이다 그 형태는 깃발을 사용하여 간두에 용머리 모양을 놓고 그 아래에는 비단이나 천..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2.08
삼릉가는길 '삼릉가는길'은 통일신라 최전성기인 경덕왕 19년(서기 760년)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로 석교 위에 목조 회랑(回廊)으로 연결한 누교(樓橋) 형태로 왕궁인 월성과 경주 남쪽을 연결하는 주 통로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월정교에서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사적219호인 신라의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