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계수 흘러흘러글쓴이 : 宥泉(이원길) 원글보기메모 :
고통 촌놈들의나들이 안동땜에서 봉윤 한직 희철 그리고 너무나 일찍 우리 곁을떠난 규삼이형
20년전 고향 진등끝 재교벌통 옆에서
(고:엄규삼형)금청수 봉윤 일호와 즐거운한때
출처 : 동계수 흘러흘러글쓴이 : 임순철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