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요즈음 경주 안압지 옆에는 연꽃이 한창 피어올라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을 사로잡는다 해뜨기 전부터 시작하여 해질때 까지 좋은 작품을 얻기 위한 사진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찾아오는 경주 관광객들도 활짝핀 붉은 연꽃송이에 감탄사를 절로낸다 얼마안있으면 연꽃이 지기에 지기전에 아름다.. 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2011.07.26
2011년7월2일 고통마을에는 2011년도 7월2일 고통에는 장맛비로 인하여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거의 만수에 가까운 물로 인하여 와운대 앞에는 모터 보트가 다니고 고통 정자 앞에도 물로 가득하다 올 여름에는 은어 구경하기가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산천은 더 푸르고 지형은 옛날 그데로이다 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