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할아버지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이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빰에 살작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후.~~
할머니는
"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 당신 어디가요 ?""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
.
.
.
.
.
.
.
.
.
.
.
.
" 이빨 가지러 간다 ㅋㅋㅋㅋㅋ !!!!!!
출처 : 4050중년쉼터
글쓴이 : 스카이/하늘 원글보기
메모 :
'비나리 > 엽기,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연애를 안하는 이유 (0) | 2012.12.31 |
---|---|
[스크랩] 투표하세요 ^^ (0) | 2012.12.22 |
[스크랩]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0) | 2012.12.22 |
[스크랩] <訓民色正音> (0) | 2012.11.24 |
[스크랩] 미국 대통령을 뽑은 사연 (0) | 201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