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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5일 동계국교가 개교한이래 이처럼 많은 동문님들이 한자리에 만나는것이 처음인것같다 사는곳도 다르고 거리도
멀지만 그래도 동계동문이라는 사명감에 천리길이 멀다않고 찾아주신 동문님들 정말 훌륭합니다 만남의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오래동안 옆자리에 있었는것처럼 반갑고 그리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헤어짐을 아쉬운채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하면서 각자의 삶터로 귀가하고 난뒤에 적막함만 흐르고 줍다 남긴 종이만이 오늘의 함께 기쁨을 나눈
추억을 간직하고 쓸쓸하게 이리저리 뒹굴고 있다
안동지방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조, 수수, 기장
멀리 안개 쌓여있는 청량산
동계동문님들
커페지기님(26회)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던날
출처 : 안동시 동계초등학교
글쓴이 : 금병철(21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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