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천연기념물지정 전국 수영대회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통한 동호인 건강증진과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호국정신이 깃든 문무왕릉과

자연이 만든 주상절리를 전국에 홍보 경주에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2012,. 10.21일 오전 10시부터 양남

하서항에 경주시장배 주상절리 천연기념물지정을 축하 하는 전국 수영대회가 날씨마져 화창한 가운데

전국 동호인 150여명이 모였다 이날은 전형적인 가을날씨 답게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파도마저 잔잔하여

수영하기에 딱 좋은 기온과 물결의 최적 조건을 갖추었다 조류가 다소 양북에서 하서로 흘러서 조류를 안고

수영해야 하는것이 조금은 거북하였지만 그래도 편도 10키로미터를 안전사고 하나 없이 무사히 2시간만에

완영을 하였는것이 향후 많은 수영 동호인들에게 좋은 코스가 될것 같다

 

 전국 수용동호인의 수영대회 출발전 공식행사참가

 

오늘의 안전을 맡아줄 모터보드 시범

 

 입수 하기전 준비운동 부터

 

 동호인 단위로 입수시작

 

 동호인 단위로 수영시작

 

 2열 종대로 수영

 

선두와 후미간 거리 차이가 나기시작

 

 머리부터 물에 잠기어 물보라만 일으킴

 

 구조대원이 모터 보트를 타고 요구호자 감시

 

 누워 있는 부채꼴의 주상절리 있는곳

 

 

 마라톤과 같이 게임메이커 스노클에 동호인단체 표시 깃발이 이상적임

 

 동호인 단체의 일열 종대로 수영

 

 중간 중간에 파이팅도 외치고

 

 혼지서도 파이팅

 

 거의 쉬어가는 수준의 수영

 

 자유형으로 목표를 향하여

 

 수영하다가 중간에 휴식도 하고 물과 바나나와 담배도 피움

 

 

 

 오리발과 스노클로 힘찬 수영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 취함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바라본 문무대왕릉

 

 문무대왕릉을 뒷배경으로 한컷

 

 육지쪽을 바라본 문무대왕릉

 

 문무대왕릉에 표지석이 있는것을 처음 봄

 

문무대왕릉을 돌아서 골인

 

 골인지점 막바지를 향하여

 

완영후 기념포즈를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