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의날

신라건국 2069년의 해인 2012년, 경주시는 ‘제 5회 경주시민의 날’을 맞이했다.
경주시민의 날은 지난 2007년 제정되어 2008년 ‘제1회 시민의 날’을 선포했다. 시민의 날은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한 날인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매년 6월 8일을 경주 시민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경주 시민의 날은 6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축하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즐거운 한마당을 마련해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협조와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는 상징행사인 ‘격려의 회초리와 꽃’ 전달, 길놀이, 경주 문화상시상, 효행상 시상, 시민노래자랑,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축하공연, 청소년 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개최해 경주 사랑을 느끼도록 하였다

 

 경주시민의날-시민문화한마당 스크린 홍보

 

 시민의날 행사 남,여 사회자

 

 봉황대 앞 무대

 

 국악 사물놀이 축하무대

 

 

 

  시민 대표 낭독

 

 

 경주시민문화상 수상자

 

 94세 어르신 덕담한마디

 

 시민에게 격려 회초리 전달

 

 나원초등학교 전교생 무대공연

 

 제로 플러스단 아마추어 공연

 

 

 

 시민 대표 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