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석탄이 호황일때 번창하던 마을이 벽화마을로 변한 이야기

금강석영상 2024. 8. 9. 20:06
728x90

전국 수많은 벽화마을이 거품 펑 터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도 못 하는데 태백시 상장동 벽화마을은 여전히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것은 태백시가 꾸준히 열심히 홍보한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관광지로써 잠재력이 꽤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탄광과 광부의 삶을 주제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하나 태백역과 태백버스 터미널에서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과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는 점 때문일것입니다.

https://youtu.be/P8sW_yU3Q7Y?si=fKBmhZKVNCHC3O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