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국 수많은 벽화마을이 거품 펑 터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도 못 하는데 태백시 상장동 벽화마을은 여전히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것은 태백시가 꾸준히 열심히 홍보한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관광지로써 잠재력이 꽤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탄광과 광부의 삶을 주제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하나 태백역과 태백버스 터미널에서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과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는 점 때문일것입니다.
https://youtu.be/P8sW_yU3Q7Y?si=fKBmhZKVNCHC3OYi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황이 품은 길지에 세운 영천 죽림사 (0) | 2024.08.18 |
---|---|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랑설화마을 (0) | 2024.08.13 |
시원한 밀양 시례 호박소 계곡 (0) | 2024.08.02 |
천연 에어컨 의성 빙계 계곡 (0) | 2024.07.31 |
태백시의 850m의 해바라기 축제 (3)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