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5,6,7월은 텃새들의 육추 계절입니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합니다. 고목이ㅇ나, 고가, 처마티, 나무숲 등에서 둥지를 틀고 잽싼 몸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 동작을 카메라에 담아보는것은매력있는 사진 소재일뿐 아니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 호반새, 지빠귀, 꾀꼬리 등의 새끼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나르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https://youtu.be/cHIbd7V7NQo?si=k2_5lx5lQns6Pdm2
'경주와 홍보 > 경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년 전의 경주 기록사진 (0) | 2024.07.18 |
---|---|
신라연못 산책하기 좋은 서출지 (0) | 2024.07.17 |
여름에는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오세요 (0) | 2024.07.11 |
양봉꿀 채취장을 을 찾아서 (0) | 2024.06.03 |
우주가 차린 이팝나무 밥상 (0)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