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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새벽 1 시에 무여서 찬공기를 가르면 달려간곳이 순천의 낙안읍성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지만 벌써 수십명의 진사들이 중요 포인트에 진을
치고 있었다 현지에서 1박하는 텐트 진사도 있었네 좋은 포인트에는 자리가 없고
빈자리를 잧아서 삼각대를 펴고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니 그 와중에도 몇몇 진사들이
오고 있었다 오늘따라 현지에는 날씨도 좋고 적당한 안개 도 형성되어 날씨만큼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