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읍의 회화나무(천연기념물 318호) 이 회화나무의 수령은 약 400년으로 추정되나 전설에 따르면 약 600년이 되며 높이 17미터 가슴높이의 둘레 5.9미터 뿌리근처 둘레 6.8미터 가지밑의 높이 1.2미터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으로 12미터 서쪽으로 17.8미터 남쪽으로 19미터 북쪽으로 9미터이다 마을을 지나가는 도로 중앙에서 자..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4.08.27
신라 흥덕왕릉(사적제30호) 이 능은 안강읍 북쪽에 있는 어래산이 남동쪽으로 뻗어내린 구릉의 말단 경사면에 위치한 육통리 마을의 뒷산에 있다 경주에서 완전히 벗어난 외지에 있지만 전형적인 풍수지리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봉분은 지름 20.77미터, 높이 5.97미터의 원형 봉토분으로 하단에는 1.3미터 높이로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