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길 근황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이어지는 편도1.7Km '파도소리길'은 다양한 모습의 주상절리가 늘어져 있다. 원래 이길은 부산에서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걷는 해파랑길의 일부였지만 주상절리가 펼쳐놓은 장관이 아름다워 이 길만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경주와 홍보/경주이야기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