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흑칠 호등(보물 제1151호) 말에 올라타거나 달릴때 발을 디디는 부분을 등자라고 한다 그 중에서 호등이란 발 딛는 부분을 넓게하여 쉽게 발을 넣거나 뺄수 있게한것으로 둥근테만 있었던 삼국시대의 윤등이 발전된것이다 이 호등은 높이 14.7센치미터 너비 12.1센치미터 길이 14.9센치미터로 표면에 검은색 옷칠을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