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축제 해군사관학교 개방 해군이 민·관·군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진해 군항제 성공 개최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를 비롯한 재진지역 해군부대는 지난 1일 개막해 10일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 제52회 ‘진해 군항제’에서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로 감동을 선물하고.. 여행이야기/행사 관광축제 20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