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2017년 5월 13일 천포리에서 채전밭을 일구는데 흙을 뒤엎으니 벌레들이 무수히 나온다 이것을 먹으려고 인근의 새들이 모여들어서 새들과 한참 논다고 힘든것도 잊어버렸다 여행이야기/여행사진이야기 2017.05.13